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vs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—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눈에 비교
2026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서울 대중교통 카드 체계가 완전히 바뀝니다.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쓰고 있다면, 새로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와 정확히 무엇이 다른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 두 카드의 차이를 항목별로 나란히 비교했습니다.
ㄱㄱㄱ📊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
| 항목 | 기후동행카드 30일권 (기존) |
기후동행카드 플러스 (신규) |
|---|---|---|
| 운영 주체 | 서울시 단독 | 서울시 + 정부(모두의 카드·K-패스) 통합 |
| 결제 방식 | 선불 충전형 (6만 2천원 정액) | 이용 금액에 따라 환급형·정액형 자동 적용 |
| 요금 구조 | 6만 2천원 고정 (무제한) | 6만 2천원 미만 이용 시 20% 환급 / 6만 2천원 이상 시 추가부담 없이 무제한 |
| 이용 가능 지역 | 서울 및 일부 인근지역 | 전국 (모두의 카드 기반) |
| 혜택 적용 대상 | 거주지 무관 누구나 | 서울시민만 할인·환급 적용 |
| 광역교통 이용 | GTX·신분당선 등 이용 불가 | 월 10만원 '플러스 정액권'으로 광역버스·광역철도 이용 가능 |
| 카드 발급 | 기후동행카드 자체 발급 | 21개 카드사 신청 / 6개 모바일 앱 / 편의점 구매 |
💰 환급률 자세히 비교
가장 큰 변화는 '정액 고정'에서 '맞춤형 환급'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. 본인 이용 패턴에 맞춰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| 대상 | 기존 기후동행카드 |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|
|---|---|---|
| 일반 | 환급 없음 (정액 고정) | 20% 환급 (월 6.2만원 미만 시) |
| 청년·청소년·다자녀·저소득층 | 청년 할인만 적용 (5.5만원) | 최대 53.3% 환급 |
| 청년 연령 기준 | 제한적 연령대 | 만 35~39세, 제대군인 만 42세까지 확대 검토 중 |
💡 어느 쪽이 나에게 유리할까? 대중교통을 거의 매일 이용해 월 6만 2천원 이상 쓰는 분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. 반면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아 월 사용액이 6만 2천원 미만인 분은 새로운 환급형 구조에서 20~53.3%를 돌려받을 수 있어 오히려 더 유리해집니다.
ㄱㄱㄱ🎁 유지되는 혜택 vs 새로 생기는 혜택
| ✅ 그대로 유지되는 혜택 | 🆕 새로 생기는 혜택 |
|---|---|
|
• 따릉이 할인 • 서울달 할인 • 서울식물원 할인 • 서울대공원 할인 • 관광객용 단기권(1·2·3·5·7일권) |
• 전국 단위 이용 가능 • 월 10만원 광역교통 '플러스 정액권' • 환급형·정액형 자동 선택 적용 • 청년 할인 대상 확대(35~39세) • 제대군인 할인 확대(42세까지) |
📅 전환 시 꼭 알아야 할 일정
| 시점 | 내용 |
|---|---|
| 7월 1일 |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정식 출시, 모바일 카드 발행 시작 |
| 7월 31일까지 | 기존 기후동행카드 선불 충전 가능 마지막 날 |
| 8월 31일까지 |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마지막 날 |
| 9월 1일 |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전면 종료 |
🚨 전환 안 하면 어떻게 될까? 9월 1일 이후에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로 30일권 충전·이용이 불가능해집니다. 8월 말까지 새로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(모두의 카드)를 발급받아 전환해야 끊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✅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할 일이 없습니다. 현재 모두의 카드(K-패스)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 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. 새로 전환이 필요한 건 기존 '기후동행카드'만 쓰던 분들입니다.
※ 본 포스팅은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또는 K패스 누리집(korea-pass.kr)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