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강에서 텐트치고 밤새는 거, 원래는 안되는 거 아셨어요?
이번 여름엔 서울시가 정식으로 허락해준대요ㅎㅎ
올여름 서울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강밤핑,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한강 밤핑 예약 사이트 정보랑 예약방법을 정리해봤어요.
한강밤핑이란?
Night와 Camping을 합친 말로, 한강공원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서울시의 시범 사업이에요. 지정된 구역에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합법적으로 야영이 가능하다는 게 핵심 포인트예요.
운영 기간 및 장소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기간 | 2026년 8월 1일 ~ 8월 31일 (매일 운영) |
| 장소 | 여의도 한강공원, 뚝섬 한강공원 |
| 규모 | 하루 최대 200팀 (두 곳 합산) |
| 이용 시간 | 오후 5시 입장 ~ 다음날 오전 9시 퇴장 |
여의도는 63빌딩 야경이 보이는 도심 뷰가 강점이고, 뚝섬은 좀 더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께 잘 맞아요.
한강 밤핑 이용 요금
장소 사용료는 전액 무료예요. 텐트는 직접 가져가면 추가 비용이 없고, 현장 대여를 이용하면 4인용 기준 약 2만원 정도 든다고 해요.
한강 밤핑 예약 사이트 / 예약방법
한강밤핑은 100%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요. 현장 방문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니 꼭 미리 예약해야 해요.
예약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.
- 날짜 선택 (8월 1일~31일 중)
- 장소 선택 (여의도 또는 뚝섬)
- 인원 및 텐트 대여 여부 선택
- 예약자 정보 입력 후 확정
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전화 예약도 가능해요. 각 공원마다 하루 100자리씩 선착순 마감이라서,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한강 밤핑 예약 사이트 오픈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는 걸 추천드려요.
참고사항
- 연박 불가 (매일 새로 예약 필요)
- 취사 금지 (배달 음식 이용 가능)
- 4인용 텐트 기준 사이트 배정
- 퇴장 시간(오전 9시) 준수 필요
무료로 도심 한복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, 한강밤핑 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리 준비하시고 예약방법도 여유있게 확인해두시길 추천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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